ph meter의 선택?
PH meter 구입시에 무조건 싼것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생각을하고 목적에 맞는지 유불리를 따져보는것
아주 중요함니다.
기기 본체의 정밀도보다 센서의 종류와 특성이 더 중요합니다.
ph meter는
싼 것은 교정해도 시간이 지나면 오차가 커집니다.
나의 경험입니다만, 6만원 미만의 센서는
pH4-7에서 ±0.2/25도(교정후 1시간)이지만
10이상이 되자 무의미할 정도로 수치가 불안정 읽을수가 없이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일본 동아 DKK에서 pH4-7은 ±0.02/25도(교정 후 1시간)
고알칼리 측은 역시 문제가 있지만, 액의 종류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한 ph meter로, pH11에±0.2/40도였습니다.
지금은 전극의 종류가 다양해져서 유기용제,반고체 측정용 등등 선택의 폭이 넓어져있습니다.
꼭 전극의 특성을 확인하시고 용도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싼 센서는 온도 특성이 꽤 큰 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고저온도에서는 교정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상 1년이되면 특성의 변화가 일어나고 물론 사용자의 관리에 따라서 다름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PH meter는 2개의 전극을구입 유기용, 무기용으로 나누어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기기 본체는 센서가 고저항이므로 노이즈로부터 충분히 차단되지 않으면 안정된 수치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선택은 물론 사용자분이 하지만 사용용도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셔야만 기능과 시험에있어서
정확성을 확보할수있다는점 꼭 생각하시고 정확한 상담과 신뢰있는 회사에서 구매하세요.
사후관리도 중요하니까요!
전극을 교환할 때마다 그 후의 캘리브레이션으로 pH6.86의 표준액이 7.2 ~ 7.3 정도로 표시되는 상당히 큰
오차가 생겨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으십니까?
전극에서 발생하는 전위가 다르기 때문에 오차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차가 아니고, pH6.86으로 전위는 잊었습니다만, 그 값으로 설정하고 올바른 pH를 측정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6.86 4.01 9.18과 맞춰주고,더욱이 전극이 문제 없음은 확인하고 전극이 열화되어 있으면 에러교환
지시가 나오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에러만 나오지 않으면,어떤 전극을 켜도 바르게 교정하고 바르게 측정하면
올바르게 값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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