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틱스 끝-->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끝-->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개선코드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개선코드 끝 --> 수증기의 양을 나타내는 방법이란? :: 스마트계측기[blog] <--구글태그 --> <--구글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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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의 양을 나타내는 방법이란? 

공기와 수증기의 관계는?

주전자로 물을 끓일 때에 주전자를 오랫동안 불에 올려 두면, 물이 점점 없어져서 다음에는 주전자가 텅 비어버립니다.

이것은 주전자 속의 물이 점점 증발하여 방안의 공기에 녹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날씨가 며칠이고 계속되면 논의 물이 없어져 논이 바싹 말라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겨울에 날씨가 며칠이고 계속되면 집의 기둥과 판자 등이 완전히 말라 불타기 쉬워 큰 화재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논의 물이나 기둥과 판자 등의 물에 어디로 간 것입니까?

이 물은 증발하여 공기 속에 녹아 하늘로 달아났습니다.

물이 증발하여 공기 속에 녹아 든 것을 수증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물은 눈에 보이지만, 수증기는 공기와 마찬가지로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증기가 공기 중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지, 조금 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는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 경우, 김과 수증기가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주전자의 입에서 나오고 있는 김과 목욕탕에서 자욱이 끼어 있는 김은 수증기가 식어서 많은 물방울이 된 것입니다.

김이 눈에 보이는 건 물방울이기 때문이에요.

김은 일단 온수면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주위 공기에 갑자기 차가워져 물 알갱이가 된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공기에 항상 어느 정도의 수증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다와 강과 호수의 수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가 증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증기량의 표현법

공기 중에 어느 정도의 수증기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공기 1입방미터 안에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량이 몇 그램이나 되기 때문에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수증기는 공기와 마찬가지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무게로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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