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염소 문의사항들
Q1 : 유리 잔류 염소는 무엇입니까?
A1: 염소(Cl2)
차아염소산(HClo), 차아염소산 이온(Clo-)을 말하며합니다.
이들의 존재 상태는 물의 PH값에 따라 변화하며, PH4 이하에서는 하이포아염소산이 감소하는 반면 염소가 서서히 증가합니다.
반대로 PH5 이상에서는 하이포아염소산이 감소하는 반면 차아염소산 이온이 서서히 증가합니다.
모두 강한 살균력을 가지므로 유리 잔류 염소 농도는 살균력의 지표로서 사용됩니다.
Q1: 결합 잔류 염소는 무엇입니까?
A1: 질소(N)와 결합한 염소[모듈로미닌(NH 2Cl), 시클로미닌(NHCl2)트릭로미닌(NHCl3)를 말합니다.
염소 소독을 받기 전 물에 암모니아 등이 함유됨
묻혀 있으면 염소 소독제와 암모니아가 반응하여 생성을 하게 됩니다.
클로라민에게도 약하여 살균력이 있지만 살균력보다는 오염의 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는 수영장 물에서는 서서히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고,더불어 클로라민도 증가합니다.
또한 수돗물에 대해서도 양계, 양돈 등의 축산관계 시설 부근의 하천수를 원수로 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마찬가지로 클로라민농도가 높아지는 일이 있습니다.
Q1 : 잔류 염소는 무엇입니까?
A1 : 물속에 잔류하는 모든 유효염소를 말합니다.
따라서 유리잔류염소도 결합잔류 염소도 모두 포함됩니다.
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잔류염소=유리 잔류염소+결합 잔류염소
단순한 염화 이온(Cl-)은 잔류 염소가 아니므로 주의하십시오.
Q1 : DPD(지애틸-P(파라)-페닐렌디아민)법은 무엇입니까?
A1: 잔류 염소 등의 산화제가 디에틸-P(파라)-페닐렌디아민(DPD)과 반응하여 생기는 복숭아 적색시료의 흡광도를 흡광도법에 따라 파장 511nm 부근에서 측정정해 정량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시료에 발색시약을 첨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되어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측정 시마다 <제로 교정>을 실시하여야 하며, 시약사용으로 인한 높은 러닝 코스트 (검체당 500원~1000원)가 발생하거나 폐액을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시약 첨가량의 량에따라 용해도의 차이, 셀의 오염 혹은 필터 손상 등이 원인이 되는 데이터일 경우 들쭉날쭉한 느낌이 드는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Q1:OT(올트리진)?
A1 : 잔류 염소를 포함한 용액에 O-트리딘 염산 용액을 가하면 O-트리진이 산화하여, 황색 정색반응(염소가 많을 경우에는 적갈색 침전반응)이 일어납니다.
이색상을 컬러 차트와 비교하여 잔류 염소의 농도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이 정색 반응은 유리 잔류 염소의 경우 즉시 발생하므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반면 육안판정이므로 측정치의 개인차가 크거나 공존하는 철(Ⅲ)망간(Ⅳ), 아질산의 방해를 받는 것 외에 사용시약에 발암성이 있다는 단점이있어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중지인 곳도 있습니다)
Q1 : 왜 유리 잔류 염소를 측정할 수 있습니까?
A1: 시료의 PH값이 측정조건범위인 PH5.8~8.0의 조건하에서는 유리잔류염소는 HOCl ⇔ H+ +OCl- 의 평형 상태에 있습니다.
이 안에 센서를 넣고 캐소드(금극)와 애노드(은극) 사이에 전압을 인가한다.
캐소드(금극)에서는 다음 식에 나타나는 환원 반응
HOCl +e- → 1/2H 2 + OCl-
애노드(은극)에서는 다음 식으로 나타나는 산화 반응
Ag → Ag+ + e-
Ag+ + OCl- → AgCl + 1/2O 2
의 전극반응이 이루어져 물속의 유리 잔류염소 농도에 비례한 전류가 금극에서 은극으로향해 흘러갑니다.
따라서 이 전류의 크기를 측정함으로써 물속 유리잔류염소를 알 수 있습니다.
Q1:DPD법이나 OT법은 어느 정도 정확한가요?
A1: DPD법 및 OT법의 오차에 관하여 상수시험방법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DPD법: 측정범위 0.05~2.0mg/L에서의 측정정밀도가 약 0.1mg/L
OT법: 측정범위 0.01~2.0mg/L의 측정정밀도는 약 0.05mg/L
그러나 시판되고 있는 이들 측정 키트(시약, 세트)에는 간이적인 것도 포함되어 있고 개체차가 있으므로 ±0.1mg/L정도의 해리는 나옵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Q2 : 온도의 영향은 있습니까?
A2: 온도의 영향이 있으므로 센서 내부에 내장되어 있는 온도 센서로 샘플 온도 온도를 계측해, 0~45℃의 범위에서 온도를 보상하고 있습니다.
또, 잔류염소 자체도 높은 온도가 되면 비산하여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수돗물 속 잔류 염소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끓인다'는 것이 있는데, 이는 잔류 염소의 이러한 특성
따른 것입니다.
Q2 : 방해물질이 있습니까?
A2 : 산화성 물질이나 환원성 물질이 방해하지만 유리 잔류 염소는 산화제이므로 유리 잔류염소가 있으면 환원 물질은 유리 잔류 염소에 의해 산화되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영장의물이나 수돗물에 포함된 산화물질 중 유리잔류염소와 공존하는 물질로 결합 염소가 있습니다.
결합염소는 최대 25% 플러스 오차를 가합니다.(결합염소가 100 있으면 유리 잔류 염소로서 최대 플러스 25로 계측합니다).
이러한 경우 본체의 설정에서 <맞춤>을 해 주시면 DPD법의 값에 맞춘다.할 수 있습니다.
또 철(Ⅱ)이 1.31mg/L 공존하는 경우는 최대 3%, 망간(Ⅱ)이 1.78mg/L 공존 시 최대 7% 각각 플러스 오차를 보입니다.
Q2 : 해수 측정은 가능합니까?
A2 : 측정 대상은 수영장 물 및 수돗물 내 유리 잔류 염소이므로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바닷물은 매우 많은 물질이 녹아 있어 전기화학적인 측정이 어려운 시료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해수 베이스의 측정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Q2 : 고농도일 경우에는 희석하면 측정할 수 있습니까?
A2 : 유리잔류염소는 물속의 균 등에 작용하므로 반응한 만큼의 농도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어떤 '물'로 희석할 것인지, 희석오차는 문제없는지 등을 배려해야 합니다.
측정 범위는 대상수인 수돗물 및 수영장 물 중의 유리 잔류 염소 관리농도범위를 커버하고 있으므로 이 사용범위 이내라면 기본적으로 희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Q2 : 측정시간에 40~90초로 폭이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A2:온도 보상용 소자가 센서 내부에 짜넣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센서와 샘플의 온도차가 클수록 온도 응답에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측정시간의 폭은 이온도 응답에서 기인됨니다.
Q2 : 대응 PH 범위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유리 잔류 염소에는 '염소(Cl2)', '차아염소산(HClo)', '차아염소산(HClo)'이온(Clo-)'의 형태가 있으며 이들의 존재비는 물의 PH 값에 따라 변화합니다.
한편 센서의 캐소드(금극) 표면에서 일어나는 환원 반응은 유리 잔류 염소의 존재형 모양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이를 위해 최적의 측정조건을 얻기 위해 PH 범위를 설정하고있습니다.
(측정 PH범위: PH5.8~PH8.0)
Q2 : 대응 전기전도율 범위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센서의 캐소드(금극)와 애노드(은극) 간에는 -100mV 부근의 전압을 표시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캐소드에서는 차아염소산의 환원 반응이, 애노드 표면에서는 은의 산화반응이 일어나 양극 간에 유리 잔류염소에 비례한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시료의 전기저항값이 어느 정도 작아야(전기 도전율이 크지 않으면)올바르게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전기 전도율 범위를 설정합니다.
(측정 전기 전도율 범위: 8mS/m (80μS/cm) 이상)
Q2 : 대응 온도 범위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잔류염소는 고온이 되면 비산하여 감소한다는 특성이 있어 고온역 시료의 측정문제는 매우 곤란하게 됩니다.
또 목적으로 하는 측정 용도(수영장물, 수돗물)에서는 고온 영역 측정은 생각하기 어려우며 유사한 용도인 욕조에서도 45℃가 상한선일 것입니다.
또한 상기 대상물 온도 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센서 재질에 염화 비닐을 이용있습니다.
이러한 재질적인 제약도 있어 대응 온도 범위를 설정합니다.
(측정 시료 온도 범위:0~45℃)
Q2 : 측정 용기의 샘플 레벨보다 시료가 적으면 어떻게 됩니까?
A2: 캐소드(금극)와 애노드(은극)가 시료에 잠겨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단, 시료량의 차이에 의한 센서 진동 강약에 대한 영향이나 샘플량이 적다
(위 공간이 큰) 경우에는 유리 잔류염소가 위 공간으로 비산하여 감소하는 요인이 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재현성을 잘 측정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시료량으로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고 측정 용기에 샘플 레벨이 설정되어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 의합니다.
Q2 : 측정범위에서 넘치는 정도의 시료를 넣으면 어떻게 됩니까?
A2: 측정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센서를 장착할 때 샘플이 넘쳐 주위물을 적실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Q2 : 시료를 교체하지 않고 반복 측정하면 어떻게 됩니까?
A2: 시료를 교체하지 않고 반복측정하면 측정값이 작아집니다.
이는 측정에 의해 샘플 내의 유리 잔류 염소가 소비되는 것이나 샘플링 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유리 잔류 염소는 비산하여 감소하는 등의 원인에 의한 것입니다.
Q2 : 시료를 채취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값이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 관상어용 물을 교체할 때 유리잔류염소를 날리기 위해 '두어 두는 물'을 말합니다.
이는 잔류염소의 비산성질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 성질이 샘플링 시간이 지난 경우 유리잔류염소가 감소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방치하면 주위에서 '오염'이 혼입되기 때문에 유리 잔류염소가 소비되는 것도 값이 낮아지는 이유입니다.
Q2:DPD법(OT법)과 값이 맞지 않습니다만?
A2: DPD법 자체에도 측정오차가 있어 0.05~2.0mg/L의 범위에서는 약 0.1mg/L로 하고 있습니다(상수 시험 방법에서).
또한 시판되는 측정키트(시약세트)에서는 개체 차이가 있으므로 ±0.1mg/L 정도의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 잔염센서는 결합 염소에 대해 최대 25% 플러스 오차가 나는 영향을 받습니다
(결합염소가 100개 있으면 유리 잔류 염소로서 최대 플러스 25로 계측합니다.)
Q2: 측정 중에 센서가 진동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2: 폴라그래프 쪽에서 유리 잔류 염소를 안정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센서가 일정 흐름
속도의 시료에 접하고 있는 것이 조건이 됩니다.
이는 '측정'을 통해 극에서는 유리잔류 염소를 소비하고 있으므로 신선한 샘플을 항상 같은 조건으로 극에 공급해 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속이 빠를수록 측정치는 커지므로 일정 유속 확보는 측정값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며,
센서 자신이 자료 속에서 진동함으로써 일정한 유속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Q2: 전용 측정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시료에 넣어 측정하고 싶은데요?
A2: 센서는 유속의 영향을 받으므로 센서가 흔들리거나 시료가 유동하고 있습니다
같은 경우는 상대적인 유속이 커져 버리기 때문에 측정 값은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외부로부터의 유속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극에 금속 또는 수지제 커버를 부착했습니다.
커버가 없는 타입의 초기전극을 제외하고는 직접 시료의 측정 가능
단, 최대한 전용 측정용기를 사용하시도록 부탁드립니다.
(전용 용기는 비산을 막기위해서 임니다)
Q2: 측정치가 높게 나오는데요?
A2: DPD법 자체에도 측정오차가 있어 0.05~2.0mg/L의 범위에서는 약 0.1mg/L로 하고 있습니다(상수 시험 방법에서).
또한 시판되는 측정키트(시약세트)에서는 개체 차이가 있으므로 ±0.1mg/L 정도의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가 잔류염소 센서는 결합 염소에 대해 최대 25% 플러스 오차가 나는 영향을 받습니다(결합
염소가 100개 있으면 유리 잔류 염소로서 최대 플러스 25로 계측합니다.)
시료의 PH값이 측정조건 범위보다 산측에 있는 경우도 측정치는 높게 나올수 있으무로 주의해 주십시오.
Q2: 측정치가 낮게 나오는데요?
A2: 다음과 같은 사항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전지 수명이 다가와 센서가 제대로 진동하지 않고 있다.
② 모터 수명으로 센서가 진동하지 않고 있다.
③샘플링 후 시간이 지나 샘플 자체의 유리 잔류염소가 감소하고 있다.
④샘플 부족으로 극이 샘플에 잠기지 않았다.
⑤전용 측정 용기에 센서가 올바르게 들어가지 않았다.(이 경우는 높게 나올 수도 있고)
⑥몇일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이 경우 처음 2~3회의 측정값이 약 10~20% 낮게 나옵니다.) 전극이 더럽다.
(연마지 또는 비즈 연마 키트를 사용하여 복귀합니다.)
⑧전극에 기포가 붙은 채로 측정했다.
⑨샘플링 시 기포를 말리듯 심하게 교반하여 채취하였다.
⑩측정용기 안이 더러워져 있어 유리 잔류염소를 소비하고 있다.
⑪측정마다 샘플을 교환하지 않았다.
⑫플러그 또는 커넥터 내부가 물로 누출되어 절연 저하 상태가 되어 있는 경우.
⑬시료의 PH값이 측정범위보다 알칼리 측에 있을 경우, 혹은 전기전도율이 측정 가능 범위를 밑돌고 있는 경우.
Q2: 측정치의 재현성이 나쁜데요?
A2: 다음과 같은 사항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전지 수명이 다가와 센서가 제대로 진동하지 않고 있다.
② 모터 수명으로 센서가 진동하지 않고 있다.
③샘플링 후 시간이 지나 샘플 자체의 유리 잔류염소가 감소하고 있다.
④샘플 부족으로 극이 샘플에 잠기지 않았다.
⑤전용 측정 용기에 센서가 올바르게 들어가지 않았다.
⑥몇일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이 경우 처음 2~3회의 측정값이 약 10~20%
낮게 나옵니다.)
⑦극이 더럽다.(연마지 또는 비즈 연마 키트를 사용하여 복귀합니다.)
⑧극에 기포가 붙은 채로 측정했다.
⑨샘플링 시 기포를 말리듯 심하게 교반하여 채취하였다.
⑩측정용기 안이 더러워져 있어 유리 잔류염소를 소비하고 있다.
⑪측정마다 샘플을 교환하지 않았다.
⑫플러그 또는 커넥터 내부가 물로 누출되어 절연 저하 상태가 되어 있는 경우.
⑬센서와 샘플의 온도차가 클 경우
Q2: 측정 중에 직사광선이 쏟아져도 괜찮습니까?
A2:본기는 빛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Q2 : 수돗물을 붓기 시작했을 때와 나중에는 측정치에 차이가 있습니까?
A2 : 수돗물은 정수장에서부터 먼 길을 지나 수도꼭지에 닿습니다.
종전에 물도(道) 수중의 유리 잔류염소는 서서히 소비되어 줄어듭니다.
또, 수도꼭지 바로 근처에서도 지수안에는 유리 잔류 염소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돗물을 내기 시작함
그리고 나중에는 측정값이 차이가 나므로 수도꼭지에서 샘플링할 때는 1분 정도 흘린 후에 채취해 주십시오.
Q2: 동일 시료를 여러 대로 측정했을 경우, 측정치의 차이는?
A2: 센서는 출하 시에 DPD법과 합하여 계수로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유리 잔류 염소의 농도는 변화가 심하므로 센서 3대 중 1회꼴로 DPD법에 의해 가격을 매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DPD법 자체도 측정 오차로 ±0.1mg/L 정도 내재되어 있으므로 결국 센서의 불균형이 ±0.1mg/L은 발생하게 됩니다.
A2 : 온도값이 맞지 않을때는 ?
A2:센서 내부에 온도 센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센서와 샘플의 온도에 큰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최초 측정에 시간이 걸리거나 온도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온도의 측정오차도 0이 아닙니다(반복성에서 ±0.2℃).
따라서 다른 측정값과 완전히 일치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측정값에 온도표시값을 일치시키고자 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기기는 온도의 1점 교정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Q2 : 센서에 기포가 부착된 채로 측정해 버렸습니다만?
A2:애노드(은극)와 캐소드(금극)에 기포가 없으면 문제 없습니다.
극에 기포가 부착된 채로 측정한 경우에는 극면적이 작아진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 버리기 때문에 측정치가 작아집니다.
Q2: 샘플링 시에 기포를 말려들었는데요?
A2: 유리잔류염소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측정값이 낮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재채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2: 센서가 기울어질 경우 측정치가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A2: 측정치의 차이는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단 측정용기 상부에는 흑색 방진고무가장착되어 있고, 여기에 센서를 삽입하고 멈출 때까지 눌러 주시면 센서
을 확실히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올바르게 조작하면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Q2: 센서가 기울면 왜 안 됩니까?
A2: 센서의 진동 상태가 다르므로 진값에 비해 측정값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기도 하므로 센서의 설치는 확실히 해 주세요.
Q2 : 측정 용기를 손으로 들고 측정하고 싶은데요?
A2 : 가급적 용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기울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면 손으로 잡고 측정하여 해도 괜찮아요.
단, 1분 전후 동안 정지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피곤하고 생각지도 못한것으로부터 크게 움직여 버릴 수도 있습니다.이 경우는 측정치가 변동한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극 출하 시의 전극계수 설정은 평평한 곳에 두고 값을 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평평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Q2: 전해산성수를 측정하면 수치가 높게 나오는데요?
A2 : 전해산성 수중 유리 잔류 염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높은 측정값을 자랑합니다.
일반적으로 전해 산성 수중의 유리 잔류 염소 농도는 센서의 측정 상한 범위를 초과하므로 무리하게 측정하면 캐소드(금극)를 연마하는 등의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원수에 식염을 첨가하는 타입의 경우는 특히 고농도가 되므로, 보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전해 산성수는 PH 측정 범위 하한인 PH 5.8 이하의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측정자료로는 부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 전해알칼리수를 측정하면 값이 낮게 나오는데요?
A2: 전해 생성수를 만드는 대부분의 기기는 원수를 필터를 통해 잔류 염소나 고형물 를 제거하고 나서 전해하는 기구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전해알칼리수에는 유리잔류염소가 대부분 혹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값이 낮게 나옵니다.
또 전해 알칼리수는 PH 측정 범위 상한인 PH8.0 이하인 것이 많아지므로 측정자 요금으로서는 부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 측정치에 개인차가 나타납니까?
A2:지정된 측정방법에 따라 측정하면 측정자의 차이에 따른 측정치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Q2 : 시료 중에 고체가 섞여 있는데요?
A2: 고체의 종류에 따라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고체 제거하는 것이 현명해요.
또 센서의 진동에 영향을 주는 점도가 높은 시료의 경우에는 측정값에 영향을 미칩니다.
Q2 : 수영장 채수 장소에 따라 측정치가 다른데요?
A2 : 수영장은 '채수' -> '여과' -> '수영장 되돌리기'와 같이 순환하고, 순환에 필요에 따라 가온하거나 소독제를 투여하여 사용합니다.
순환수니까요
수영장 내에서는 물의 흐름이 생깁니다만, 당연히 흐르기 쉬운 곳과 흐르기 어려운 곳이 나타납니다.
흐르기 쉬운 곳에서는 오래된 물과 새 물의 교체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지만, 흐름이 어려운 곳에서는 물의 치환이 느리기 때문에 유리 잔류 염소가 낮아집니다.
Q2 : 수영장 채수 방법에 정해진 것은 있습니까?
A2:수영장 물의 수질검사는 유리 잔류 염소 농도에 대해서는 매일 2회 이상··정기적으로할 것. 이용자가 다수인 경우 등 오염 부하량이 큰 경우에는 유리 잔류 염소 농도를 비롯한 수질검사 횟수를 적절히 늘릴 것'·'수질검사의 채수지점은 직사각형(사각형)의 풀에서는 풀장 내의 대각선 상의 거의 등간격 위치 3곳 이상의 물밑 20㎝ 및 순환 여과장치의 도입구 부근을 원칙으로 할 것.
기타 형상의 풀장은 이에 준하여 풀의 형상에 따라 적절한 지점을 선택하여 실시할 것.
Q2 : 시료가 착색되어 있습니다만?
A2: DPD법 등의 비색법과는 달리 착색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폴라로그래프법을 채택하고 있는데 착색물질에 따라서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2 : 오래간만에 사용했더니 측정치가 이상한데요?
A2 : 최초 2~3회의 측정값이 약 10~20%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캐소드(금극) 표면이 더러워지지 않은지도 확인해 주세요.
더러울 경우에는 연마 해주시면 복구가 됨니다.
Q2 : 잠시있다 사용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A2: 다음과 같은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 계기 본체의 배터리가 다 닳지 않았습니까?(화면상에 'BATT'가 나와 있다.)
②센서와 계기 본체의 접속이 느슨하지는 않습니까?
Q2 : 젖은 손으로 조작해도 괜찮습니까?
A2: 본 기기는 JIS C0920 또는 IP67에 준거한 방수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없습니다.
단 센서 플러그 탈착 시, 전지 교환 시, PC 연결
케이블 사용시에는 플러그 및 커넥터 등 단자가 젖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Q2 : 실수로 극부에 닿아도 감전되지 않습니까?
A238: 캐소드(금극)와 애노드(은극)간에 인가되어 있는 전압은 -100mV로 미세 약하기 때문에 감전의 우려는 전혀 없습니다.
Q2 : 실수로 극부를 손으로 들어도 부서지지 않습니까?
A2:애노드(은극)는 Φ0.5 의 은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만진 정도로는 깨질리는 없습니다만, 부딪치거나 충격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캐소드에 직접 만져도 망가질 염려가 없으나 피지가 부착되어 측정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극부에 직접 손을 대는 것은 피해 주십시오.
Q2 : 수돗물을 길어 놓으면 측정치가 낮아졌는데요?
A240 : 관상용 수조 물갈이를 할 때 유리잔류염소를 날리기 위해 '두어두는 물'은 잔류염소가 경시적으로 비산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 성질이 샘플링 후 시간이 지난 경우 유리잔류염소가 감소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방치하면 주위에서 '오염'이 혼입되기 때문에 유리 잔류염소가 소비되는 것도 값이 낮아지는 이유입니다.
Q2 : 수돗물을 끓이면 측정치가 낮아졌는데요?
A2 :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유리잔류염소 소비량이 증대됩니다.
특히 수온이 20도를 초과하면 급격하게 증대한다는 연구보고 예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열하면 유리 잔류 염소가 저하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2 : 필터를 통한 수돗물 값은 어떻게 됩니까?
A2 : 최근에는 수돗물을 맛있게 마시기 위해 수도꼭지에 설치하거나 싱크 내에 빌트인 되어 있는 각종 정수기가 보급되어 있습니다.
이 정수기들은 수돗물 속의 각종 불순물건 및 악취를 제거하기 위한 필터 및 활성탄 필터를 내장하여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활성탄 필터를 장착하고 있는 기종은 잔류염소도 제거하므로 측정치가 낮아집니다.
Q2 : 탁도의 영향은 있습니까?
A2 : DPD법 등의 비색법과 달리 시료가 탁해도 영향을 받지 않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탁한 원인물질의 종류에 따라서는 측정값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시료의 PH값이 측정조건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A2:PH가 측정조건 범위(PH 5.8~8.0) 외가 되었을 때,PH가 산쪽으로 분리된 경우에는 값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알칼리 쪽에서는 낮게 측정됩니다.
Q2: 시료의 전기 전도율 값이 측정 조건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A2:전기 전도율이 측정 조건 범위(8mS/m 이상)에서 벗어남이 있을 때는 값이 낮아집니다.
Q2: 시료의 온도가 측정 조건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A2: 센서 내부에 내장되어 있는 온도 센서로 샘플 온도를 측정하여 표시하며 , 표시 화면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Q2: 습도의 영향은 있습니까?
A2: 고습도 환경 하에서의 센서 플러그 탈착 시, 전지 교환 시, PC 접속 케이블 사용은 단자에 습기을 가두게 되기 때문에, 행하지 않게 해 주세요.
Q2: 결합 염소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낼 방법이 있습니까?
A2: 예를 들어 DPD법 등에 따라 미리 유리 잔류염소 농도와 결합 잔류염소 농도를 정확하게 구해 두겠습니다.
다음으로 본 기기에 의해 유리 잔류염소를 측정합니다.
양자의 유리 잔류염소 농도 차이가 그 때의 결합 잔류염소 농도 하에서의 영향이 됩니다.
Q2: 센서가 진동하고 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A2: 육안으로 진동 확인은 어렵습니다.
본체의 'START' 키를 누른 후 손으로 센서의 선단에 닿는다(이 때 캐소드를 만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고
조금씩 진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세하게나마 진동 소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Q2 : 측정치가 흔들리는데요?
A2: 다음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①전극에 기포가 있습니까?
②센서가 측정 용기에 확실히 고정되어 있습니까?
③ 샘플 양은 충분합니까(전극은 샘플에 잠겨 있습니까)
④캐소드(금극)가 오염되지 않았습니까?(연마하십시오.)
⑤샘플과 센서의 온도차가 크지 않습니까?
각 측정 조건은 범위 내(PH, 전기 전도율, 온도)입니까?
구입하신지 기간이 지나지 않았습니까?(센서가 내장된 모터에는 수명이 있습니다.)
⑧ 측정용기 위쪽 뚜껑에 있는 검은 고무가 열화되지 않았습니까?
⑨커넥터 또는 플러그 안이 젖어 있지 않습니까?
⑩전용 측정용기를 사용하시나요?
⑪잠시 사용하지 않은 센서에서는 처음 2~3회 값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Q2: 시료의 PH값 조정은 가능합니까?
A2 : 유리 잔류 염소는 소독제이므로 반응성이 매우 높습니다.
균이나 쓰레기와 반응하여 이들을 무독화시킵니다.
반응한 만큼 유리 잔류염소가 소비됩니다.
따라서 시료에 무언가를 가할 경우에는 유리 잔류염소와 반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한 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수돗물이나 수영장은 조정하지 않고 측정할 수 있습니다.
Q2: 시료의 전기전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까?
A2 : 유리 잔류 염소는 소독제이므로 반응성이 매우 높습니다.
균이나 쓰레기와 반응하여 이들을 무독화시킵니다.
반응한 만큼 유리 잔류 염소는 소비됩니다.
따라서 시료에 무언가를 더할 경우에는 유리 잔류염소와 반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검토한 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통상적으로 수돗물이나 수영장 물은 조정하지 않고 측정할 수 있습니다.
Q2 : 온천수의 측정은 가능합니까?
A2: 전국에서 법률적으로 일정한 성분에 대한 조정이 정해져 있는 수돗물·수영장물의 측정을 목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온천수 적용은 불가합니다.
온천수에는 다양한 종류의 이온이 녹아 있어 이것이 측정 시 저해물질로 작용한다는 점, 또 대부분의 경우,
측정 온도가 범위를 넘어 안정적으로 측정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2: 물에서 기포가 생기게 만든 욕조 내의 측정이 가능합니까?
A2 : 기본적으로 온천수·욕조수와 마찬가지로 측정 불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소드 표면에서 잔류염소를 환원하고, 이때 발생하는 전류값을 측정 정해진 농도로 환산하므로 캐소드의 표면적이 바뀌면 전류값이 변화하여 측정값도 바뀝니다. 욕조에서는 캐소드 표면에 거품이 붙었다가 빠졌다가 해서 측정을 위한 극면적이 안정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측정을 멈추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기포가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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