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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활성탄과 입상활성탄의 비교에 대해서
| 항목 | 분말활성탄 | 입상활성탄 |
| 처리시설 |
기존의 시설을 사용하여 처리할 수 있다. |
여과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 (건설비가 많이 든다). |
| 단기적 처리의 경우 | 필요량만 구입하므로 경제적이다. | 탄층이 얇거나 두꺼워도 비경제적이다. |
| 장기간 처리의 겨우 | 경제성이 향상되지 않는다. | 층두께가 두꺼워지며, 재생하여 사용하므로 경제적이다. |
| 주입작업 및 노무관리 | 곤란하다. | 용이하다. |
| 처리중단의 위험성 | 있다 (기계고장, 장전 또는 호퍼 내 브리지). |
없다. |
| 재생사용 | 곤란이 따른다. | 가능하다 |
| 미생물의 번식 | 없다. | 번식가능성이 있다. |
| 폐기시의 문제 | 침적된 탄분을 포함한 혹색 슬러지는 공해 원인이 된다. |
이토를 발생하지 않으므로 공해의 염려가 없다. |
| 누출에 의한 혹수발생 | 특히, 동계에 일어나기 쉽다. | 거의 염려가 없다. |
| 처리관리의 난이 | 곤란하다. | 용이하다 |
입상 활성탄처리법
1 처리방법 : 입상활성탄처리는 통상의 여과와 염소소독의 중간에서 실시하며 연속처리 또는 비교적 장기간 공용시 적용된다.
기존여과지를 이용, 다층여과지에 적용시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2 여과속도 : 240～480m/d (급속여과의 2～4배)
3 여과방식 : 중력식(대규모)과 압력식(중․소규모)
4 여층두께 : 1.5～2.0m
5 역세척방법 : 표면 세척 + 역세척 또는 표면 세척 + 공기세척 + 역세척
6 역세척 횟수 : 7～10일에 1회 정도
원 수 ⇒ 생물학적처리 ⇒ 전 오존처리 ⇒ 응집침전 ⇒ 급속여과 ⇒ 후 오존처리 ⇒ 입상활성탄 ⇒ 염소소독 ⇒ 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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