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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률이란?
피상전력과 유효전력 비율로 모터 등의 부하(유도성 부하)에 의해 전압보다 전류가 늦는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부하로 인해 실제로 사용되는 '유효전력'과 소비되지 않는 <비활성 전력>이 발생합니다.
전압과 전류의 지연에 의해서 로스를 포함한 전력은 「피상전력」(겉모습의 전력)로 나타냅니다.
역률 개선을 위해 진상 콘덴서(전압보다 전류 진행)를 사용하여 비활성 전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산 모델은 교류 전원의 유도성 부하에 대하여 역률 개선 콘텐서를 접속한 회로가 상정되어 있습니다.
유도성 부하에 흐르는 피상전류 Irl의 무효전류(Il로 합니다)와 콘텐서C로 흐르는무효전류 Ic의 차이를 회로 전체의 무효전류(Il-Ic)라고 합니다.
회로 전체의 임피던스를 Z로 하였을 때, 피상 전류 I = V/Z, 유효 전류 Ir = √ (I2-Ilc2)
이것에 의해 피상전력=V*Ir, 무효전력=V*(IL-IC), 유효전력=V*Ir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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