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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기조 최적 온도 관리는

산업폐수 활성오니처리의 폭기조 온도는 유입폐수 온도, 장치, 운전, 입지조건 등에서 다양한 온도에서 운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온도는 각각의 활성오니 특유의 값이라고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섭씨 40도를 넘어 운전하는 경우, 겨울철에는 10℃ 정도까지 저하된 경우가 있으며 40℃도 괜찮을지, 최적 온도는?등등의 의문이 생깁니다.

노출조 온도는 진흙의 활성(원수의 BOD 분해 능력)이나 질화 활성과 진흙의 침강성, 노출 산소의 흡수 효율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 계절 변화 등 긴 레인지에서의 온도 변화인 경우와 1일간의 변화와 같이 짧은 레인지에서의 온도변화에서는 당연히 영향이 다릅니다.

고온 측에서는 37℃ 정도가 적온의 최고치이며, 그 이후 위에서는 활성이 저하되어 43℃ 정도 이상에서는 급

급격한 활성 저하가 됩니다.

저온 측에서는 20℃ 정도 이하에서는 활성이 저하되어 있다.

15℃ 정도 이하에서는 활성 저하가 커집니다.

20℃~37℃ 온도에서는 미생물이 수온에 순응(변함)되기 때문에 활성변화는 상대적으로 작은고 짧은 레인지에서의 온도변화에서는 미생물의 순응할 수 없기 때문에 활성 변화가 커지는데, 예를 들어 낮과 밤의 주기적인 변화는 침전조 처리수는 평균화되어 변화의 영향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노출조를 밀폐식으로 한 피폭 공기량이 적은 타입의 활성 오니(전형적 예: 산소 피폭 방식)는 온도의 지나친 상승에 주의가 필요하고, 만약 처리수 악화가 현저한 경우에는 활성의 측정→폭기조 온도의 냉각 등과 같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표면 노출 방식의 활성 오니의 경우 겨울철 한랭지에서 온도가 저하됩니다.

특히 연휴 배수 부하가 작아져 일단 노출조 온도가 저하된 후에는 좀처럼 노출조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노출조 온도의 가온이나 배수 부하가 작을 때 양생이 많아 졌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해지기도 합니다.

온도와 활성의 관계는 실제기기에서는 활성은 다른 요인에서도 변화하므로 통계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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