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 양을 식염 상당량(염분량)으로 환산방법에 대해서
식염 상당량(염분)은 '식염 상당량'으로 기재되어 있는 상품도 있지만, 나트륨량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트륨량(1000mg)을 식염상당량(g)으로 변환한다.
나트륨량을 1000mg×2.54÷1000=2.54g
나트륨을 식염 상당량으로 변환하는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요!!
나트륨량(mg)×2.54÷1,000 = 식염상당량(g)
이 식을 이용하면 염분 계산을 할 수 있어요.
가지고 계신 스마트폰 등에도 계산기 기능은 붙어 있기 때문에, 쇼핑 시에 간단하게 계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이 식을 기억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은, 「염분 상당량 1g=나트륨량 393mg」이라고 하는 식을 암기하고 있으면 환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트륨량이 500mg이라고 하면 '500÷393=1.272264…'가 되고 1.27g(나트륨량 400mg으로 계산하면 1.25g)의 식염이 사용되고 있다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량 약 400mg=식염 상당량 1g.
이러한 포인트나 계산 방법을 파악하고 식사조절을 통하여 건강 유지를 목표로 해 봅시다.
숙달이 안되여 어렵겠지만 척 발이 중요하니 떼어 봅시다.
흔한 질문인 나트륨과 소금, 염분이 어떻게 달라?
저염을 시작하면 우선 의문으로 생각하는 것이, 식염과 나트륨의 차이일 것임니다.
계산방법은 위에서 제시했지만 실제로 어떻게 다른가요?
너무 의식하면 까다로우니 관심있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소금, 소금이라고 불리는 것은 염화나트륨(Nacl)을 말합니다.
「식염」은, 염소와 나트륨이 결합한 것입니다.
즉 나트륨은 식염의 일부분 같은 이미지죠.
또, '염분'이란 '식염'의 양을 말하는 것이므로 '식염 상당량'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상품 패키지에서 볼 수 있는 "염분 감소"란, 식염이 적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조금 까다로워져서 다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식염과 나트륨 정리
'식염' -> '소금' -> 염화나트륨(Nacl)
"염분"="식염 상당량"="식염의 양"
「식염」에 「나트륨」이 포함된다.
나트륨량(mg)×2.
영양성분표시에서 염분량을 읽어내자
1일 염분 섭취량 기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염분이나 칼로리 등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권장하는 1일 염분 섭취량은 남성 9g 미만, 여성은 7.5g 미만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두 배 이상의 염분을 하루에 섭취하는 분도 많이 계시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로 외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가공 식품에 사용되고 있는 염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주 먹는 외식 메뉴, 라면에 들어있는 염분은 약 4g~6g이나 되고, 돈까스 약 4g~5g, 김밥 약 4g이나 포함되어 있고, 이 제품 하나만으로 이미 절반 가까이의 염분을 섭취한 것이 됩니다.
또 가정에서 자주 먹는 소금에는 약 4.6g, 낫도에는 1g~3g, 매실 장아찌에 2g으로 되어 있으며, 가정에서 먹는 가공식품에도 의외로 염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이나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식품에 영양 성분 표시가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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